대 용 차 

주변의 생약, 곡물, 과일등을 이용하여 몸을 보호하고 기를 돋우며 약이 아닌 식품재료의 " 茶 " 로 질병치료와 예방의 보조적 기능과  손님접대와 대화의 촉진제 역할을 한다.

━ 대 용 차  ━
국산차라는 말은 국내에서 생산된 원료를 사용 제조한 마실거리를 말한다.  이 마실거리는 보통 "차나무"의  어린잎이나  순을  재료로 하여 만든 기호음료인 정통차와 정통차 (正統茶)가 흔하지 않아 대신 마시던 마실거리인 대용차(代用茶)로 구분하여 말한다.

□ 재료의 저장   
가정에서 "차"를 만든다는 것은  다른말로  표현하면  제철에  나는  재료들을 상하지  않게 오래 보존할수  있게  하여  생산되지 않는 시기에  음용하는 것을 말한다.

○ 오래 보존할수  있는 가장  원시적이고  현재까지 많이 이용되는 것을 말려서 미생물이 생육할 수 없는 상태로 하여 저장하는 방법이다.  대부분의 생약류,  잎,  꽃등을  이용하는 방법이며, 색깔을 좋게하고 성분의 파괴를 방지하기 위해 그늘에서 말리는 것을 권장한다.

○ 또 당의 농도를 높여서 미생물의 생육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과실등과 같이 수분함량이 비교적 많아 단시간에 건조할수 없는  것들을 이용 할 때 사용한다. 과실을 썰때에는 쇠칼을  이용하지 말고  스텐레스 칼을  이용하면  변색이 방지되며,  저장용기에  넣을때는  중간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하여 산화를 방지하게 하고 밀봉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씻은 과일은 물기가 한방울도 없이 말린다음 병에 넣어야  변패를 방지 할 수 있다.

○ 곡물(율무,옥수수,보리등)과 식물의 씨앗등은 그대로 보관하였다 보통 필요로 한 만큼 살짝 볶아서 이용할수 있다.

                                          □ 한국식 대용차의 재료

구     분

종                                             류

생약

잎,줄기

두충, 삼지구엽초, 쑥, 덩굴차, 박하, 명일, 송절등

과실 , 열매

구기자, 오미자, 산수유, 결명자, 대추, 복분자등

뿌  리

칡, 인삼, 생강, 천궁, 당귀, 더덕, 숙지황, 황기등

껍  질

계피, 두충, 오갈피, 진피등

곡 물

율무, 현미, 보리, 옥수수, 콩, 들깨, 땅콩등

감나무, 컴프리, 소나무, 들깨등

국화, 산국, 아카시아등

열매,과실

호도, 밤, 은행, 잣등

씨앗,씨

무씨, 배추씨, 대추씨등

기타

영지, 운지, 표고, 꽃, 다시다, 미역등

    

감잎차

결명자차

계지차

구기자차

국화차

꽃차

대추차

더덕차

둥글레차

두충차

들깨차

매실차

모과차

무화과꿀차

생강차

솔잎차

쑥차

오과차

오미자차

오자차

유자차

율무차

인삼차

진피차

칡차

현미차

 

 

 

 

고혈압·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당뇨에도 좋다 감잎은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를 예방하고 병에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또한 꾸준히 마시면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등의  성인병을 예방함은 물론 치료효과도 얻을 수 있다.  5월에 딴 어린잎에는  칼슘성분이  풍부해  빈혈증이나, 임산부와  유아음식에 넣어 먹어도 효과가 있다.

☞재 료  ( 1인분 )

○ 말린어린감잎 ..... 1큰술   ○ 끓는물 ..... 1컵   ○ 꿀 ....... 조금

☞이렇게 만드세요 !  

 ① 3∼6월경에 딴 감잎을 깨끗이 씻은다음 잘게 썰어 그늘에 말린다. 7월이후에 딴 잎은 씻고 물기를
     뺀 후 찜통에서 센불에 2분정도 쪄 겹치지 않도록 펼쳐 햇볕에 바싹 말린다.

 ② 바싹 마른잎을 얇게 채썬다음 밀폐 용기나 차통에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③ 따뜻하게 데운 찻잔에 말린 감잎 1큰술을 부은 뒤 맛이  우러나면  조금씩꿀을 타서 마신다.

 ※ ① 감잎을 따서 썬 다음 뜨거운 솥에서 살짝 볶아 만들어 이용하기도 한다.

     ② 감잎은 약산성이기 때문에  알칼리성 약초차  와 함께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③ 감꼭지 말린것을 묵은 생강과 함께 각 5g씩 20cc의 물에 넣고 달여 마시면 딸국질이 멈춘다는
         민간요법도 있다.

☞감 잎

" 푸른 잎새 무성한 감나무 아래 서 있기만 해도 건강해진다." 이야기도 있듯이 감은 과일로써 뿐만 아니라 그 효능이 인정되어 옛싸움터에서는 지혈작용에 의한 상처 치료제로도 이용되었고 중국의 공·맹자 시대부터는 시대탕(枾帶湯) 이라는 차를 끓여 마셨다.

○ 들어있는것들    

    감잎은 비타민 C의 덩어리로 5 - 6월경의 감잎의 경우 시금치의 10배,  딸기의 12배나 되며 비타민A
    와 K도 많이 들어있어  몸의 저항력을 높이고 감기의 예방과 치료에 뛰어난 효과가 있고 성인병 예방,
    혈압및 콜레스테롤 상승억제  작용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감잎차"에는 비타민 B₁, 판토텐산, 엽산의
    함유량이 녹차보다 높아 성인에게 권장할만한 차이며 71종의 향기성분이 있어 은은하고 순한 감잎차
    특유의 향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 쓰이는데   

    감은 과실로서 생식을 하는 외 껍질을 벗겨 건조한 곶감, 홍시등이 대표적이며 이외에도 건강 자연
    식품으로 "감식초"로 이용할 수 있고  비타민 C를  보충하기 위한 용도를 목적으로 할 경우는 "감잎차"
    말고도 가장 좋은 방법은 생잎을 먹는 것이나 비위에 맞지 않아 어렵고 두부와 함께 볶거나 잎을
    기름에 튀겨 이용하기도 하고 새순으로 만든 나물을 먹기도 한다.

○ 이럴때 좋습니다   

    비타민 C는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염분과 함께 몸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거나
    비타민 C가 많이  필요한  젖먹이 어린이, 임산부, 술담배가 과한 사람에게 좋으며 또한  숙취 해독과
    멀미예방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며 특히 비타민 C가 많은 감잎을 섭취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심장병, 신장병 괴혈병 예방,고혈압·동맥경화와 위장장애, 간기능보호에 좋다.  (고혈압에는 차보다
    녹즙이 더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곶감은 체력을 보충해주는 효과가 있고 감꼭지 달인것은 신경을
    안정시켜 주는 작용으로 딸국질에도 잘 들으며 야뇨증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감꼭지 달인것을 매일
    먹으면 당뇨병에도 좋다. 떫은 맛을 내는 땡감은 타박상, 화상, 동상, 벌쏘인데 바르면 효과가 있다.

※ 감잎에 관한 주의  

○ 감잎차를 이용하는 경우 커피나 홍차와 함께 마시면 효과가 없으므로 주의한다.

○ 감잎을 잘게 끊어서 찌지 않고 그대로 건조시키면 비타민C는 없어진다.

○ 또  그늘에 말리는  것도 맑은 날에는 2일,  구름낀 날이나 우천시에는 3일을 넘기면 이것도 비타민
    C가 없어지므로 주의한다.

○ 감잎차는 보통  옆차 내듯이  주전자(금속이 아닌것이 좋다.)에  감잎 한줌을 넣고 여기에 끓인물을
    따르고 10∼15분 지나서 마실것. 두번째나 세번째가 가장 진하게 우러나므로 한번으로 버려서는
    안된다.

○ 적은 인원이면 한번 우려낸 것에 다시 물을 따라 다음날 아침까지 두면 진하게 나온다.

○ 감잎차를 찬물로 낼때는 물을 붓고 한시간 반쯤 두지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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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과 신장에 좋고, 눈을 맑게 하는데 효험. 결명자는 간장질환으로 인해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며 눈을  맑게하고 손상된 간이 기능을 재생시키는 작용이 있고 이뇨제로도 쓰며 간장에도 좋다. 또한 혈압이 올라가는 것을 막고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이나 어지럼증등에 좋은 약효를 내며 숙취를 풀어주기도 한다. 변비에도 좋으나 혈압이 낮은 사람은 마시지 않는것이 좋다.

☞재 료  ( 1인분 )

○ 볶은 결명자 ...... 1큰술             ○ 물 ....... 3컵
○  잣  .....   1작은술 (약간)          ○ 꿀(설탕)  ...... 적량

☞이렇게 만드세요 !  

① 결명자를 깨끗이 씻어 건져  물기를 뺀다음  프라이팬에서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약한불에 살짝 볶아 놓는다.

② 주전자에 물을 끓이다가  볶은 결명자를  넣고 중불에서  고운갈색이 우러나도록 끓인다.

③ 충분히 우러나면 찻잔에 따르고, 입맛에 따라 잣이나 꿀을 넣어 마신다.

※ 볶은 결명자는 식혀서 밀폐용기나  차통에 넣어 보관하여  이용하거나 끓인 결명자차를 면 보자기에 받혀서 식혀 냉장고에 넣어두고 수시로 마셔도 좋다.

결명자는 콩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초본이다.  우리나라 어느곳에서나 재배가  가능하며 여름철 잎 겨드랑이에서 노란꽃이 피고 진뒤에 활처럼 길쭉한 꼬투리가 열리며,  이 꼬투리속에 모가진  씨가 한 줄로 들어 있어  이를 "결명자"라 한다.

○ 들어있는것들    

결명자에는 카로틴, 포도당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영양,  강장,  이뇨등에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많은 성분이 함유되어  이들이 혈압강화,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항균작용도 하며 손상된 간을 재생시키는 작용도 있다.

○ 쓰이는데   

    결명자는  약재로 쓰는  외에 일상  생활에서는 주로  차로 이용되고 있으며, 결명자 특유의 향미를
    개선하기  위하여 살짝  볶아서 보리차처럼 이용 하거나 다른 약재를 섞어 이용하기도 한다. 결명자
    잎은 눈을 맑게 하고  오장을 이롭게  한다하여 나물을 만들어  먹으면 아주 좋다고 한다.  

○ 이럴때 좋습니다   

    결명자는 기(氣)가  약간 차고 맛이 약간  달며 쓰다.  간의 열을 풀고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나는 것을
    낫게하며 두통과 코병을 다스림과 아울러 변비증을 고친다고 한다.  또한 혈압강하  작용은 비교적  
    안정된 효과가 있어 장년이후 신체가  비만해져  혈압이 높고  정신적 스트레스로  귀에서 소리가 나는
    등의 증세에도 결명자, 구기자를 주축으로 하여 국화등을 첨가한 처방이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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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역할 -

계지는 계수나무의 삭쟁이 가지이다. 두꺼운 육계를 끓여도 되나 계지를 쓰는  편이 경제적이다. 수정과를 만들때도 계지를 사용하면 된다. 계피는 한방에서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니 다려서 항시 상음 하면 몸에 유익하다.

☞재 료  ( 4인분 )

○ 계 지 .... 30g   ○ 물 ....5컵   ○ 잣....1작은술  ○ 꿀(설탕)...조금

☞이렇게 만드세요 !  

① 계지를 2∼3cm로 짧게 썰어서 찬물에 재빨리 씻어서 건진다.

② 찻주전자에 물과 계지를 함께 넣어 불에 올려 20분정도 서서히 달인다.

③ 충분히 맛이  우러나면  찻잔에 따르고  잣을 띄우고  입맛에 따라 꿀이나 설탕을 넣어 마신다.
※ ① 계수나무에서 큰 줄기 껍질 말린것을 육계(肉桂), ② 작은가지 껍질 즉 육계보다 얇은것을 계피(桂皮),③ 가느다란 가지를 썰어 말린것을 계지(桂枝)라 한다.

━ 계수나무 ━

옛사람들이 달속에 있다고 상상하던 이 나무는 낙엽 활엽관목으로 가을철 단풍이 매우 뛰어나고 꽃이 필 때 향기가 있어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나무 높이는 7m 정도이고, 잎은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둔한톱니가 있다. 5월경에 황색을 띈 흰색의 작은 꽃이 잎보다 먼저피고 열매는 검은색의 타원형이다. ○ 들어있는것들
    계피의 주 성분은  정유(精油),  알데히드,  알코올초산,  타닌,  점액질 등이며 그밖에 당질, 지방질,
    인, 철분, 비타민 A·B₁,  B₂등이 들어있다.

○ 쓰이는데
    계수나무의 뿌리, 줄기, 가지등의 껍질을 벗겨서 말리거나, 껍질을  벗기지 않고 건조시킨 가지를
    계피(桂皮)라 한다. 계피는 크고 두꺼우며 단면이 자홍색으로 향이 강한것이 좋은 것으로  향수나
    향료,약재로 쓰이고 차로도 사용한다.

○ 이럴때 좋습니다   
    계피는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머리를 맑게 해주고  두통과 신경을  안정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그 외에
    소화기 계통의 질병에 좋다.  위장을 기능의 튼튼하게 해주며,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시켜 소화관에
    차있는 가스를 배설시킨다.혈액 순환에도 좋아 각종 순환기 질환이나 노인성 질병에 좋다.또한, 땀을     나게하고  식은땀을 거두어 들여  급성열병 ; 감기 ; 한기 ; 해열 등에 좋고, 구풍 ; 진통 ; 이뇨 등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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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의 저항력을 높이고, 해열 강장제로 효험 -    

꾸준히 복용하면 몸의 저항력을 높여 잔병치레를 막아주고 콜레스테롤치와 혈당치를 내리는 작용이 있어 성인병을 예방·치료한다. 또한 피로회복을 돕고 신경쇠약, 시력감퇴, 정력감퇴에도 좋은 약효를 낸다. 맛은 유별나게 좋지 않으나 해열과 강장제로도 효험이 있다.

☞재 료  ( 2인분 )
○ 구기자  .... 2큰술    ○ 물 ......  3컵    ○ 꿀(설탕)...... 조금

☞이렇게 만드세요 !
① 구기자를 소쿠리에 담아 흐르는 물에 재빨리 씻어 낸 다음  물기를 빼고 서늘한 곳에서 말린다.

② 말린 구기자를 차통이나 밀폐용기에 담아서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③ 찻 주전자에 말린 구기자를 넣고 물을 부어 중불에서 고운  빛이 우러날때 까지 서서히 달인다.

④ 따뜻한 잔에 부어 입맛에 따라 잣을 띄우고 꿀이나 설탕을 넣어 마신다.

※ 여름철에는 구기자차를 차게 식혀서 마시면 좋다. 구기자는 열매뿐 아니라 잎도 늦은봄 잎이 연할때 따서 씻은 뒤 2cm채로 썰어 3일정도 그늘에 말려 두었다 녹차 끓이듯이 이용할 수도 있다.

━ 구기자 ━

옛날  진시왕이  구해오라는  불로초가  결국  구기자였을 것이라는 설이 있을 정도로 약효가 뛰어난 구기자는 가지과 낙엽관목으로 부락근처의 둑이나  냇가에 잘 자란다. 가지에는 가시가 흔히 있으나 없는 것도 있다.  열매는 길이가 1.5 ∼ 2.5cm의 계란 모양으로서 열매를 말린 것을 구기자라 하고,  뿌리 껍질을  지골피라 하여 약용으로 하며 어린순은 나물로 하거나 차를 만든다.

○ 들어있는 것들
구기자의 알려진 효능에 비하여 구기자의  성분과 효능의 관계는 별로 밝혀진 것을 찾아볼 수 없다. 다만 카로틴, 비타민 B₁, 비타미 B₂, 니코틴산,  비타민 C와 일부  특수성분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

○ 쓰이는데   
구기자는 봄과 여름에 잎을 채취하고 가을에 줄기와 열매를 따서  오래 먹으면 모두 몸이 가벼워지고 기(氣)를 이롭게 한다. 연한 잎은 국이나 나물을 만들어 먹으면 아주 좋고 이때 줄기의 색이희고 가시가 없는 것이 좋다.   줄기는 구기(枸杞)이며 뿌리인 지골(地骨)은 껍질을 써야하며 구기자(枸杞子)는 당연히 붉은 열매를 쓴다.

○ 이럴때 좋습니다   
구기자는 정수를 채우고 눈을 밝게 하며 풍을 쫓아내고 근골을  튼튼하게 하며 양사를 굳세게 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강장보신의 효과가 있는  광범위한 자양약이다.허약중이나 위가 좋지않은 사람은 상시 복용하면 좋으며  체질 보강에 효과가 있다. 또한  혈압을 낮추고 눈을 맑게 하며 빈혈, 노화방지, 간기능 향상 등 여러가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기자, 구기주(酒), 구기자차는 특정한 병의 치료에 쓰인다기보다 오해 복용하면 생리작용을 원할히 하며 오래묵은 병의 자각증상을 모른 사이에 잊게되어  건강을 되찾게 된다고 전해진다.

※ 구기자의 전설    

○ 옛날 50대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백발할머니 종아리를 때리고 있어 길가던 선비가 선비가 "세상에 이런일이 어디 있느냐 어른을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하느냐"하고 나무라니 매를 들고 있던 아주머니 말씀이 백발 할머니를 보고 "이 아이는  내딸인데  시집을  갈 때  구기자를  매일  열심히  마시라고  그렇게 가르쳤건만 삼십년 만에  친정에  왔는데  그동안  구기자차를 마시지  않아서 저렇게 늙어 버렸다. 저렇게 말을 듣지 않는 애는 매맞아야 한다" 고 했다한다.

○ 또 옛날 어떤 집이 5대가 대대로  장수를 하여 그  비결을 알아  보려  했으나,특별한 것을 찾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집의 마당에 우물이 있고 그 우물가에 커다란 구기자 나무가  있었는데  그 뿌리사이로 물이 나오고 있는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 물을 매일 마셨기 때문에 장수 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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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기증, 귀울림 증세에 좋다 -    
국화차는 노란꽃을 피우는 식용국화의 꽃을 이용해서 끓이는 향기로운 차로,열을 내리고 독소를 중화시키며 현기증·귀울림 증세에 잘 듣는다. 말린 황국은 한약재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다.

☞재 료  ( 1인분 )
○ 말린 황국  ....... 1큰술    ○끓는물 ..... 1컵   ○ 꿀 ...... 조금

☞이렇게 만드세요 !  
① 활짝핀 노란색의 식용국화  꽃의 꽃잎만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② 냄비에 물을 붓고 팔팔 끓인후 소금을 조금 섞어 놓고  손질한 국화 꽃잎을 살짝 데쳐낸다.
③ 데친 국화를 체에 건져 소금물을 빼고 맑은물에 2 ∼ 3회 헹구어 물기를 뺀 다음 채반에 겹치지 않도록 널어 그늘진 곳에 하룻밤 정도 말린다.
④ 차통이나 밀폐 용기에 말린 국화를 넣어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⑤ 따뜻한 찻잔에 말린 국화꽃  1큰술을 넣고 끓는물에 부어  찻물이 우러나면 꿀을 조금 넣어 따뜻할 때 마신다.    
※ 국화 꽃잎은 향이  은은해서 마시기 좋다.  그러나 꽃잎을 너무 많이 넣으면 쓴맛이 날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 국 화  ━

국화는 우리나라를 위시하여 중국등에 자생하는 내한성  숙근초로서  옛날에는 약초로 재배하던 것을 재배국으로 개량되었다. 국화는 4군자의 하나로서 가을을 대표할뿐 아니라 고대 중국  문헌에서  "국화주를 오래 복용하면 혈기를 이롭게 하고 몸을 가볍게  하여 천수를 누린다" 라고 효용이 기록되어 있다.
 

○ 들어있는것들    
국화에는 크리산테민, 용뇌방향유, 시네린등이  함유되어 있어  예로부터 불로 장수의 약용으로 사용해왔다.

○ 쓰이는데    
국화는 예부터 주로 약용으로 사용하는 외에  가정에서  국화꽃잎을 쪄서 건조시킨 것이나 날잎을 설탕,소주와 함께  담는  이용하는 국화주로  많이 이용되며,국화차, 꽃차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 이럴때 좋습니다   
국화의 효능에 대해 "본초강목" 에는 간장을 보호하고, 두통을 치유하며,  눈.귀를 맑게하는 것은 물론 모든 병세에도 이롭다고 적혀있다. 피로회복, 식욕증진및 녹내장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눈과 신경을  많이 쓰는 정신근로자나 학생에게 좋다. 그외에도 습기때문에 뼈마디가 저리고  쑤시는 습비(濕痺),  잇몸이 붓고 고름이 나며, 몹시 아픈 풍열(風熱)에 좋고 또한 위와 장을 안정시키며 오랫동안 마시게 되면 혈기를 이롭게 하고 몸이 가벼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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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좋고 몸에 좋아 "일석이조" -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매화를 이용하여 뜨거운  차에  매화 봉오리를 넣어 찻물의 열기로 꽃이  피어나는 모양을 즐기기도 하고,  말린 매화꽃을 차와 함께 우려 마시기도 했다. "꽃차"는  크게  꽃만으로  차를  만들어  마시는 경우와 차에 꽃 향기를 씌워 마시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꽃 향기는 흥분을 가라 앉히고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에도 좋다.

☞쓸수있는 재료
 매화, 장미, 난초, 연꽃, 치자, 국화, 복사꽃, 진달래, 찔레 등

☞이렇게 만드세요 !  
① 절반은 머금고 절반은 핀, 꽃술의 향기가 온전한 것을 골라 그늘에서 말린다.
② 말린꽃을 녹차나 우롱차의  찻잎 3과  꽃 1의 비율로 섞어 하룻밤에서 3일을 그대로 둔다.
③ 찻잎은  향기를  흡수하는  특성이  강해 꽃의 향기를 머금게 되는데 충분히 향기가 찻잎에 옮겨가면 꽃을 꺼낸다.
④ 꽃향기 머금은 찻잎을 녹차 마시는 요령에 의거 우려 마신다.   
※  철쭉꽃  은 향이 강하고 좋지만,   독성  이 있으므로 먹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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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침과 변비증세에 효험 -    
한방약을 달이거나 차를 끓일 때 꼭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것이 바로  대추다.대추는 옛부터 노화를 방지하고 강장·강정에  효과가  뛰어나다하여  신비롭게 취급되는 약품이다. 이런 약효외에도 대추를 달여 차로 마시면 변비를 없애주고 열을 내리며 기침을 멎게한다.
※ 단, 덜익은 대추는 역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재 료  ( 2인분 )

○ 말린대추........... 10개           ○ 물 ......... 4컵

☞이렇게 만드세요 !  
① 잘 익은 대추를 따서 벌레먹은 것은 골라내고 깨끗이 씻은다음 찜통에 찐다.
② 채반에 찐 대추를 겹치지 않도록 널고, 서늘한 곳에서 바싹 말린 다음 한지에 싸서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③ 말린 대추를 찻 주전자에 넣고 적당량의 물을 부은다음 은근한 불에서 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따뜻한 찻잔에 부어 마신다.
※ 대추는 말린 것을 시중에서 구입해 사용해도 좋으나 주름 사이사이에 먼지가 많이 끼어 있으므로 깨끗이 씻어서 사용해야 한다.

━ 대 추 ━
우리나라 전역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대추는 5 - 6월에  개화하여 9 - 10월에 적갈색 또는 암갈색으로 성숙하고 과육은 신맛과 떫은 맛이 강하며,  한방에서는 대추를 오래전부터 감초처럼  다양한곳에 이용되었고  일상생활에서도 널리 이용  널리 이용되어 왔을뿐 아니라 점차 그 용도가 다양해지고 있다.

○ 들어있는것들
대추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칼슘, 인, 철분등  각종  미네랄을 다량으로 함유하는 알칼리성 식품이며 갓따낸  생대추는 비타민 C의  함량이 높지만 말린 대추일수록 비타민 C 는 적어지고 "미네랄"이 많아진다. 이외에도 비타민 K, P, 루틴, 사포닌및 30여종의 알칼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어 뇌출혈과 고혈압 예방등 순환기 계통의 건강유지에 효과가 기대된다.

○ 쓰이는데     
대추는 약용뿐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에서 길흉사, 요리, 제과등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약효가 알려짐에  따른 건강음료등 약용으로서 이용이 늘어나고 있어 매년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이럴때 좋습니다   
잘익은 대추는  말렸다가 달여  먹으면 열을 내리게 하고,  변비를 완화해주며,기침을 멎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그 밖에도 강장, 강정효과는 물론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대추는 특히 신경을 누르러뜨리는 작용이 있어 예민하고 신경질적이며, 성격이 급한 사람들에게 더없는 좋은 치료제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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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약한 몸에 원기를 보하는데 효험 -   
더덕은 인삼, 고삼, 단삼,  현삼과 형태와  효능이  비슷해  사삼 이라고도 하며 4기(四氣) 5미(五味)의 성질이 있어 서늘하고, 차갑고, 따뜻하고, 뜨거우며, 맵고,달고, 시고, 짜고, 쓴맛이 난다.  더덕은 원기를 보하는 작용이 있어 몸이 허약하여 자주 졸립거나 잘 놀래고 가슴이 답답할 때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재료
○ 더  덕  ........ 100g       ○ 물.......1ℓ      ○ 꿀...... 적량

☞이렇게 만드세요 !  
① 더덕은 가을부터 이른봄 새싹이 나오기 전 채취한 것을 이용한다.
② 줄기와 잔뿌리를 깨끗이 다듬는다.
③ 더덕은 생 것을 쓰기도 하고 잘게 썰어서 햇볕에 말린것을 쓰기도 한다.
④ 물에 더덕을 넣고 서서히 오랫동안 충분히 끓인다.
⑤ 충분히 우러나면 입맛에 따라 꿀을 넣고 수시로 마신다.
※ 더덕은 생것이나 마른것 어떤것을 이용하든 차 끓이는 방법은 같다.

━ 더 덕 ━
일명 사삼(沙蔘)이라고도 하는 더덕은 다년생 덩굴식물로  뿌리는  도라지처럼 굵고 자르면 흰색의 즙액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면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8∼9월에 겉은 녹색이며 안쪽에 자갈색의 반점이 있는 꽃이피고 9월에 열매가 익는다.

○ 들어있는것들    
더덕의 뿌리에는 단백질, 지방질, 당질, 무기질, 비타민 등이 골고루 들어있을 뿐 아니라 특히, 사포닌이 들어있어 인삼과 같은 효과를 낸다
○ 쓰이는데     
더덕은 봄에 딴 어린잎이나 가을에 캔 뿌리를 산나물로 식용하거나 한방에서는 말린 뿌리를 사삼(沙蔘)이라 하여 약재로 쓰인다.

○ 이럴때 좋습니다   
더덕은 원기를 보하여 줄 뿐 아니라 몸속의  열로  인하여  입이  마를때 열을 내리게 하는게 효과가 있다. 폐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며 폐에 음기가 부족할 때, 열이나고 가래와 침이  심할때, 또는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거나 페렴이 걸렸을 때 좋다. 또한, 더덕은  콜레스테롤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혈전증 ; 중풍 ; 심경경색  협심증 등에 좋고 아랫배와 불알에 탈이 생겨 붓고 아픈 산증(疝症)이나  냉대하증으로 외음부에서 냄새가 나고 통증이 오며 가려울 때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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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장이 편안하고 신체가 가벼워지며 노쇠를 방지 -
예로부터 스님과 선인(仙人)들이  식사 대용으로  했다하여 "선인반(仙人飯)" 또는 여인들을 아름답게 만든다 하여 "여위(女萎)" 라고도 하는 둥글레는 풍습을 제거하고 오장을 편안하게 하며 장기 복용하면 신체가 가벼워지고 안색과 혈색이 좋아진다.  또한, 노후의 정력증진과 보강에 특출한 효과가 있다.

☞재 료
○ 둥글레(말린 뿌리줄기).......4∼8g
○ 물 ............200㎖

☞이렇게 만드세요 !  
① 이른 봄이나 늦가을에 뿌리 줄기를 캐서 깨끗하게 씻어 그늘에서 말린다.
② 잘말린 뿌리 줄기를 잘게 썬다.
③ 솥에서 황색으로 변할 때 까지 약한불로 볶는다.
④ 습기가 차지 않는 용기에 보관하여 필요한 만큼씩 이용한다.
⑤ 볶은 뿌리줄기를 물과 함께 은근한 불에 우러나도록 끓인다.
⑥ 찌꺼기를 걸러내고 찻잔에 따라 마신다.

※ 생 뿌리 줄기를 80℃의 증기로  5시간 정도 찐 다음  건조하여  녹차의 덖음법과 같이 덖어서 이용하기도 한다.

━ 둥 글 레  ━
둥글레는 백합과 다년초로 북반구 온대에  널리  분포하며,  감야노(甘野老),황정(黃精), 옥죽(玉竹), 까막발, 당그레라고도 부른다.   주로  숲속 나무밑에 무리지어 자생하고 수염뿌리가 많이 나 있으며 옆으로 신장하는 담갈색의  뿌리줄기의 선단으로부터 싹이터서 자란다.  잎은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장  타원형으로 평형맥이 뚜렷하고 뒷면에 흰부분을 띤다. 6월에 꽃줄기에 선단만 녹색을 띄는 종모양의 세장한 흰꽃이 밑을 향하여 핀다.

○ 들어있는것들    
둥글레의 뿌리에는 전분이 88% 함유되어  있으며, 그 외 주 성분은  비타민A,당분, 함수탄소, 아미노산, 점액질 등이며, 칸베라, 켐레롤 등의 배당체가 들어있다.

○ 쓰이는데   
옛부터 자양강장제로 알려져 있고, 뿌리에는 녹말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흉년이나 피난생활을 할 때 구황식물(救荒植物)로 이용되어 왔다. 봄철에 돋아나는 어린순과 뿌리줄기를  캐어 나물로  먹기도 하며,  뿌리줄기를 말려서 약재로 쓰거나 차로도 이용한다. 

○ 이럴때 좋습니다    
한방에서는 자양 ;강정의 목적으로 많이 이용하는데 병을 앓고 난 후의  여러가지 허약증상 ; 영양불량 ; 폐결핵으로 인한 기침, 당뇨병으로 인한 목마름 증에 사용된다.  또한, 자연당이 풍부하고 맛이  부드러워  현대인들의  산성화된 체질개선에 그 효과가 크며 당분섭취가 곤란한 당뇨병 환자들도 안심하여  즐길수 있고, 피부미용 ; 숙취제거 ; 고혈압 ; 저혈압 환자에게도 매우 적합한 차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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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기능 촉진과 신장을 보호하고 고혈압, 동맥경화를 예방 -   
두충은 강장제로 인정받고 있으며 간장과 신장에 작용하되 이 두 장기가 주관하는 근육과 골격을 강건케 하며,허약한 신체기관에  활력을 주고  심신을 상쾌하게 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부작용이 없어 고혈압 환자에 좋으며, 노화되어 가는 골조직이나 관절낭에 영양을 공급하고 퇴화를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그러나 너무 지나치게 정력이 왕성한 사람은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재 료  ( 4인분 )
 ○ 두 충 .... 50g        ○ 물 ....5컵       ○ 꿀.대추채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  
① 두충잎을 잘게 썰어 뜨거운 솥에 약간 볶아 둔다. 주전자에 잎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맛이 우러나면  따뜻한 찻잔에 부어 마신다.
② 안 볶은 두충잎은 깨끗이 씻어 약탕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물이 끓으면 불을 줄이고 은근히 다린다음 면 보자기에 받쳐서 찻잔에 담고 꿀을 섞고 대추채를 띄워 마신다.    

━ 두 충 ━
두충(杜沖)이란 이름은 옛날 중국에서 두중(杜仲)이란 사람이 이것을 복용한 다음 도(道)를 터득했다는 고설에 의하여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두충은 옛부터 한약재로 사용되었고 당두중(唐杜仲), 두중(杜仲)이라고도 한다. 

○ 들어있는것들   
두충은 잎, 나무껍질, 열매에 흰색 실모양의 고무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무기성분은 철분, 마그네슘,나트륨등이 많이 들어있고 영양성분으로는  탄수화물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다.

○ 쓰이는데   
약재로 두충은 주로  나무껍질을 벗겨 말려서 이용하고 차는 주로 잎이 이용되며 동양사회에서 고혈압  치료제로서 선약(仙藥)처럼  알려져와 진정, 진통, 강장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 잎은 나물을 해먹어도 중독, 각기병, 오랜체증과 위장병, 풍, 냉증, 치질등에도 잘 듣는다 한다.

○ 이럴때 좋습니다    
두충의 잎;줄기;껍질 모두가 항 당뇨활성, 이뇨작용, 담즙 배설작용, 항피로 작용, 진통과  소염효과등에  주목할만한  효과가 있고  특히 잎에서는 인슐린 생성을 촉진시키는 기능과 강력한 혈압강하 작용이 있어 간장과 신장을 보호해 주고 허리와 무릎아픈데, 정력(精力)을 더욱 세게 해주며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고 의지를 굳세게 한다. 오줌을 시원스럽게 보지 못하는데에도 잘 들으며 오래 복용하며 쉬 늙지않고 다리 속이 시고 아파서 땅을 밟지 못하는데도 잘 듣는다.  또한 장기간 마시면 머리가 맑아지고 정신집중이 잘되며, 불로강정의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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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 건강과 미용, 자양강장제로 좋은 효험 -  
심신을 보익(補益)하는 건강차로 널리 알려진 들깨차는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계속해서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고 흰머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천식에도 유효하다. 비타민 E ; F가 들어있어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미용차로도 매우 좋으며, 머리카락에 윤기가 없을 때에도 효과적이다. 여름철 체력이 약해졌을때나 산후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재 료
○ 들깨가루 ........4큰술    ○ 물 .....40cc     ○ 설탕 ........조금

☞이렇게 만드세요 !  
① 들깨는 물에 씻어 돌이 없도록 조리질을 한 다음  그늘에  말려서  가루로 빻거나 살짝 볶은 것을 빻아서 쓴다.
② 찻잔에 가루를 넣고 끓는 물을 부은후 설탕이나 꿀을 타서 마신다.                            

━ 들 깨 ━
들깨의 한명(漢名)은  소마(蘇麻),  소자(蘇子)라고 하며, 인도·중국 중남부 지방이 그 원산지로 추정되고 있다. 들깨는 종실의 빛깔과 줄기의 빛깔에 따라 그 품종이 다양하며 유채나 참깨에 비하여 번식력과 생장력이 우수하여 수확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식물이다.    

○ 들어있는것들   
들깨의 가장 중요한 성분은 지방질로서 리놀렌산이 다른 기름에  비해 월등히 높고 불포화 지방산이 93%, 필수지방산이 80%이상이나 들어있다. 칼슘과 회분은 비교적 골고루 들어있고 다른 종실유에 비교해 비타민B₁, B₂비타민 A, 비타민 C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 쓰이는데    
들깨는 등유(燈油)로, 페인트의 원료로, 그리고 강장식품 또는 조미 식품으로 옛날부터 널리 쓰여왔다.
또한 들깨잎은 장아찌나 쌈으로  많이 애용되어 왔는데  특히, 비타민과 정유성분이 풍부히 들어있어 식육의 조리와 섭취시에도 많이 쓰인다.

○ 이럴때 좋습니다   
들깨잎에는 비타민 A, B₁, B₂,  C가 골고루 들어있어 여름철과 같이 체력이 떨어질때 입맛을 돋우고 기운을 내는데 좋은 식품이다. 또한 참기름에 비해 불포화도가  훨씬 높아 혈관의  노화방지나 콜레스테롤을 방지함으로써 고혈압과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 예방에 좋은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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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뛰어난 정장작용과 식중독을 예방 -   
덜익은 매실과 차조기잎을 소금에 절여서 매실 장아찌를 만든다. 붉은색을 띤 매실 장아찌를  끓는물에 우려 만든  매실차는 뛰어난  정장작용이 있어 설사 · 변비를  치료하고, 강한 살균작용과  해독작용으로 식중독을 예방 치료한다.  식중독이 걸리기 쉬운 여름철에 권할만한 차다.

☞재 료  ( 1인분 )
 ○ 매실 장아찌 .... 2개    ○ 끓는물 ..... 1컵    ○ 꿀 .... 조금

☞이렇게 만드세요 !  
① 덜익은 푸른매실 1kg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아내고  소금 1 ½ 컵을 뿌려 하루 정도 재워둔다.
② 매실이  절여지면 체에받쳐  소금물을  뺀다음  서늘한  곳에  1주일  정도 꾸덕꾸덕 해 질 정도로 말린다.
③ 차조기잎은 손으로 잘게 찢어 흐르는 물에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다음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④ 소금에 절여 꾸덕하게 말린 차조기잎을 밀폐된 용기에 한겹씩 켜켜로 깔고, 물 2컵에 소금 2컵을 섞은  소금물에 부어서  서늘한 곳에 1개월 정도 재워두면 붉은색의 매실장아찌가 된다.
⑤ 뜨겁게  더운 찻잔에 매실 장아찌 2개를 넣고 물을 부은다음 10분정도 우려낸 뒤 꿀을 조금 섞어 마신다.

━ 매 실  ━
매실나무는 장미과의 낙엽성 교목으로 매화나무라고도 한다. 4월에 꽃이 피어 복숭아처럼 핵이 있어 달리는 매실은 기(氣)가 덥거나 차지않고 맛이 시며 독이 없고 갈증을 멎게하고 가슴과 위를 더웁게 한다.

○ 들어있는것들    
매실에는 당질, 섬유소, 회분과 지질을 함유하고 있고 무기질인 칼슘·인. 철.도 비교적 골고루 들어있고 비타민도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특히 유기산은 다른 식품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풍부하여 사과산,구연산, 호박산,주석산등을 다량 함유하여 신맛이 강하고,  신맛은  당질의 대사를  촉진하고 피로회복의 효과와 입맛을 돋구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알칼리성 식품이다.

○ 쓰이는데   
매실을  이용한  우리나라  고유식품으로는  매화를 주머니에 넣어 술항아리에 담갔다가 꺼낸 매화주, 매화를  깨끗이 씻어  흰죽이  익은다음 함께 쑨  매화죽, 매화봉우리를 따서 말렸다가  끓는물에 넣어 만든 매화차, 매실을 이용한 매실차 등으로 이용되며 매실을 염장한 매실장아찌등이 이용된다.

○ 이럴때 좋습니다    
매실은 대장균, 포도상구균, 이질균, 콜레라균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식중독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또한 위장의 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식욕을 돋구며 변비나 거친피부에 도움이 된다. 또 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해열에도 좋다.   그리고 피그린산이 간장의 기능을 활성화하기 때문에 숙취나 멀미에도 효과가 있다. 그외에도 신경통과 류마티스에도 특효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 ① 매실의 생열매는 신맛이 강하여 치아와 뼈를 상하게 하며 위산과다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② 매실의 씨에는 아미그달린이란 배당체가  있어  분해되면  유독한  청산이 만들어져 식중독을 일으키기 때문에 주위한다.
    ③ 매실은 "차"로 이용할 경우는 잘 익은것을  사용하고 술을  목표로 할때는 덜 익은것이 보통이다

※ 매실을 이용한 중풍(뇌졸증) 예방   
- 일생에 한번 복용으로 뇌졸증예방 확실시 됨 -
① 계란 흰자위 2개를 사기그릇이나  유리그릇에 넣고  나무젓가락으로 150회 정도 저어 거품을 낸다.
② 머위(머구)잎 4 - 5매로 생즙을 내어 커피스푼 5스푼을 ①에 넣고 약 50회 정도 젓는다.
③ 화학성분이 없는 곡주(청주, 법주)를 커피스푼으로 5스푼을 ②에 넣고 30회를 젓는다.
④ 씨를 제거한 생매실(5 - 6월이 적기) 5개를 즙을  내어 ③에  넣고 20회를 저어서 복용한다.

<  주  의  >   
① 복용후 30분 내에는 음식물은 물론 물도 먹지 말것
② 만드는 순서는 꼭 지켜야 하며 정확해야 한다.
(일본 휴쿠오카 市의 국민학교 교장회에서 비방으로 제공된 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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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침, 감기, 소화촉진과 술독을 푸는데 효과 -
모과는 맛이 시고 떫어 생으로  먹기보다 차나 술로 만들어 마시는 것이 좋다. 가을에 누렇게 잘익은 것을  설탕에 재워 모과청을 만들어  쓰거나 얇게 저며서 말려 두었다 차를 달인다. 모과는 꾸준히 마시면 기침,  감기는 물론이고 술독을  풀어주며, 신경통·요통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효과가  뛰어나며 특히 노년기 무릎이 저리고 근육경련이 자주 일어나는 증상이 있을때 오래동안 복용하는 것이 좋다.

 ☞재 료  ( 1인분 )
 ㅇ 모과청 ..... 2큰술  ㅇ 끓는물 ...... 1컵  ㅇ 호두.대추채 ...... 조금

☞이렇게 만드세요 !  
① 싱싱하고 잘익은 모과를 골라 깨끗이 씻은 다음 마른 행주로 물기를 완전히 닦아낸다.
② 모과의 껍질을 칼로벗겨 4등분 한 다음 씨를  발라내고 살만 얄팍(5mm)하게 은행잎 모양으로 썬다.
③ 입이 넓은 밀폐용기에 모과와 설탕(꿀)을 켜켜로 받쳐 서늘한곳에 1∼2개월 정도 재워둔다.
④ 따뜻하게 데워둔  찻잔에 모과청 2큰술을 넣고,  끓는물에 부은다음 호도와 씨를 빼어 가늘게 채썬 대추를 띄운다. 입맛에 따라 꿀을 조금 넣어도 좋다.
※ 얇게 져며서 말린 모과나 얇게 썰은  생모과를 주전자에 달여서 이용하기도 한다.

━ 모 과 ━

    모과나무는 나무껍질이 조각으로 벗겨지면서 그 자국이 뭉게구름 모양의 무늬로 남아 아름답다. 열매는 모과라 하여 타원형으로 목질이  발달하고 9∼10월에 황색으로 익으며 향기가 좋으나 신맛이 강하다.
○ 들어있는것들    
모과의 맛 성분은 유리아미노산, 당, 유기산, 비타민C와 무기질로 알려져있다. 당 중에서도 과당이 많이 함유되어 혈당의 상승을 막아주고,  신맛의  유기산은 구연산과 사과산, 주석산이 함유되어 신진대사를 도와주며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한다. 또한 무기질로 칼슘,칼륨,철분등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그외 떫은 맛의 탄인 성분이 있어 설사를 방지하는 작용이 있다.

○ 쓰이는데   
모과는 신맛이 강하고 떫은 맛이 있어 생식으로 하기에는 맞지않은 과실이다. 그러나 차나 술로 이용 하기에는 아주좋다.  차나 술로 만들때는  껍질째  사용한다.  이는 모과껍질의 끈적끈적한 부분이  향기성분의  주체인  정유성분이기 때문이다.  또한 철분이 모과에 닿으면 색깔이 변하므로 스테인레스  칼을 쓰는 것이 좋고 보관할 때도 유리병을 쓰는 것이 좋다.

○ 이럴때 좋습니다   
모과는 습기를 물리치고 통증을 진정시켜 관절통,  좌골신경통,  다발성 신경염의 초기에 효과가 있으며 위장을 편하게 하고 설사를 그치게 한다. 그리고 간과 폐와 비장을 보호하여 주기 때문에 한방에서 감기·기관지염·폐염 등을 앓아 기침을 하는 경우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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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는 약한 위장을 튼튼하게 해준다.무화과 가루에 꿀을 섞어 마시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게다가 꿀은 살균효과도 있고 부작용도 없으므로 노인에게 더 없이 좋은 식품이다.

☞재 료 ( 3인분)
 ○ 무화과열매 ...... 8개            ○ 꿀 ........ 3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  
① 무화과 열매를 햇볕에 말려서 잘게 부수어 가루로 만든다.
② 가루로 만든 무화과를 잘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볶아 반 정도 태운다.
③ 볶은 무화과 가루를 3번에 나누어 꿀 1큰술을 타서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신다.
④ 무화과의 달콤한 맛과 향이 어울어져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맛있게 마실수 있다.
※ 무화과는 제철이 아니면 구입하기 어렵다. 한약재 상에서 말린 무화과를 사서 사용하도록 한다.

━ 무화과 ━
꽃이 꽃주머니에 속에 들어 있어 밖에서 안보이므로  무화과라는 이름이 붙인 무화과는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남해안 일대에서 재배되고  당년 발생된 새 가지에서 결실되는 것이 보통이나 전년생 가지에서 달려 빨리 성숙되기도 한다.   
○ 들어있는것들    
성분은 당질이 대부분이어서 성숙하면 매우 달며 소량의 비타민 B₁·B₂·C 칼슘·철분이 들어있다. 또한 팩틴이란 식물성 섬유가 들어있어 장활동에 작용한다.

○ 쓰이는데   
무화과는 생과를 이용되기도 하나 저장력이 약해 제철이 아니면 어렵고, 주로 건과나 가공식품으로 이용되고 있다.
                      

○ 이럴때 좋습니다   
식물성  섬유인 팩틴은  장의 작용을 활발하게  하며 변비에 효과적이어서 잘익은  열매를 하루에 2 - 3개  먹으면 좋은데 덜익은  것은 효과가 없고 오히려 위를 상하게 할 수 있다. 또 무화과는 치질의 묘약으로도  유명하며 식용은  물론 잎을 달여서  좌욕을 하면  놀랄만한  효과가 있다. 그외도 무화과 열매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과 해독작용이 있으며 목이 아플때나 황달증세가 있을때도 효과적이다. 줄기나 잎에서 나오는 하얀 즙은 구충약이나 신경통의 약재로 이용되어 왔다. 또한 무화과에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있어 고기를 연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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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따뜻하게 하고, 건위·강장·거담에 효험 -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은 우리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작용을 하며 위에도 효과를 발휘해 숙취 해독에도 도움을 준다. 추운 겨울밤  맛과 향 그리고 건강까지 얻을 수 있는 생강차를 가족과 함께 즐기는 여유를 가져보자.

☞재 료  ( 2인분 )
 ○ 생 강 .......100g     ○ 물 ......... 6컵     ○ 대추......... 2개  ○   잣  .......1작은술
                              ○ 꿀(설탕) ..........적량

☞이렇게 만드세요 !  
① 알이 굵고 싱싱한 생강을 준비하여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은 다음 마른 행주로 물기를 닦아 낸다.
② 물기가 마르면 얇게 저며 썬다.
③ 찻 주전자에 물과 같이 넣고 약한 불에서 10 ∼ 15분 정도 끓인다.
④ 생강차 맛이 우러나면  따뜻한 찻잔에 붓고  입맛에 따라 꿀, 대추채, 잣 등을 넣어 마신다.
※ ① 생강은 미리 준비해두면 향이 떨어지므로 그때그때 손질해 이용한다.
    ② 대추의 단맛은 생강의 매콤한 맛과 어우러 좋은 향내를 낸다.

━ 생 강  ━
 생강은 영양적으로는 별로 내세울것이 없지만  독특한 매운맛과  향기가  있어 각종 요리에 대표적 향신료로 이용되며 근래에 그 용도가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 들어있는것들    
생강은 아주 적은 양의 단백질과 섬유질, 전분, 미네랄이 들어 있으며  전분이 전체 영양소의 40 - 60%를 차지하고 있다.

○ 쓰이는데
생강의 용도는 뿌리를 설탕에 절인것과 마른 생강을  주로 이용하던것이  요즘에는 한층  다양해져 약용,  카레가루,  소오스,  생강주,  향료및 기타조미료로 뿌리의 싹 또는 잎을 이용하기도 한다.

○ 이럴때 좋습니다   
생강에는 간장의 활동을 원할하게 하고 수분의 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이뇨작용이 있으며 발한을 촉진시키고 종기를 제거한다. 또한 강한 발한작용은 감기의 여러 증세에 효과적이다.   땀을 내고 열을 떨어뜨리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므로 몸을 속까지 따뜻하게 해준다. 가장 인기있는 이용법은  생강차이며  기침이  날때 목이  아플때  꿀을  넣어먹으면 아플때 꿀을 넣어 먹으면 한층 효과적이다. 생강 특유의 톡쏘는 향기와 매운맛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는 작용으로 식욕을 증진시킴과 동시에 소화를 돕는다. 식중독, 설사, 복통또는 멀미나 식중독, 설사복통또는 멀미나 구역질에는 생강즙을 먹으면 즉시 효과를 볼 수 있다.
※ ① 감기약으로 마시려면 생강한톨에 마늘 한쪽을 갈아놓고 진하게 끓여 마시며 이때 꿀이나 대추를 조금씩 넣으면 아주 좋다.
② 특히 생강차는 몸이 차며 저혈압일때, 대추차는 히스테리 증상에  정신신경 안정을 위해 복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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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혈압·중풍증세 예방에 효험 -
솔잎에는 혈관벽을 튼튼하게 강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중풍과 고혈압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신경통·류머티즘 증세에도 잘 듣는다. 차를 끓여 마실때는 가늘고 짧은 우리나라 솔잎을 사용한다. 솔잎차는 산뜻한 풀 냄새가 좋아 "솔바람 차" 라고도 불린다.

☞재 료  ( 4인분 )
○ 솔잎청 ....... 1큰술       ○ 생수 ........1컵 

☞이렇게 만드세요 !  
① 갓 따낸 솔잎을 깨끗이 씻어 건져 물기를 뺀다.
② 씻은 솔잎을 대접에 담고 꿀 1큰술 넣어 버무린 다음 밀폐용기에 담근다.
③ 물 1 ½ 컵에 흑설탕 1 ½ 컵을  잘 섞어 시럽을  만든다음  밀폐용기에 넣어 서늘한 곳에 1주일 정도 재워 두었다가 건더기는 걸러내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④ 찻잔에 솔잎청 1큰술과 생수 1컵을 넣고 저어서 마시면 시원하다.
⑤ 생수대신 시럽에서 건져낸 솔잎에 5컵의 물을 부어 끓인물을 체에걸러 냉장고에 보관했다 사용해도 더욱 좋다.
※ ① 솔잎시럽을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으면  성분변화를 일으켜  초나 술이 되므로 주의하고 시럽으로
         재웠을때의 기간인 1주일을 꼭 지키도록.
    ② 솔잎은  채취하는 시기에  따라  여름것은  떫은맛이  강하고 겨울것은  떫은기운이 적고 오래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다.

━ 솔 잎 ━
 소나무를 보면 안정되고 평화로움을  느낄뿐  아니라  자신이  장생(長生)하고, 그것을 복용한 사람이 오래  산다하여  송수천년(松壽千年)이라 하고,  오래사는 것을 송령(松令)이라고 한다.
○ 들어있는것들    
소나무 잎에는 단백질, 카로틴, 비타민 C,  휘발성 정유,  수지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쿠르세린과 비타민C로 인한 혈관벽 강화작용과  정유성분에  의한 혈관벽 자극과 혈액순환을 윤활하게 해준다.

○ 쓰이는데   
솔잎은 생잎을 끓여  꿀로  가미하거나 3 - 4cm정도로 잘라 물과 설탕을  넣어 끓인후 재워두었다 차로 이용하며 말린잎을 가루를 내어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실 수도 있다. 또한 솔잎을 끓는 물에 2분정도 살짝데쳐 그늘에 말린후 독한  술에 담아 이용하기도 한다.  이때 설탕을 넣기도 하지만 당분을 가하면 두통이  생긴다는 이야기도 있다.

○ 이럴때 좋습니다   
솔잎은 오장을 편하게 하고 다리의 연약한 증세를 튼튼하게 하며  혈관을 튼튼하게 강화시켜 주는 작용이 있어 고혈압,  중풍,  신경통,  큐머티즘등에 효과가 있으며 각종 전염병 예방에도 좋으며 동상예방과 치료에도 역시 효과적이다.
※ 솔잎은 수시로 채취해서 사용할 수 있으나 봄철에 아미노산과 같은 영양물질이 생장점 부근으로 많이 이동되는 새로난 솔잎을 채취하는 방법과,여러가지 성분들이 안정되는 가을부터 이듬해 봄사이에 채취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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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의 저항력을 높이고 감기의 예방과 치료에 효험 -     
쑥에는 무기질과 비타민이 비교적 많은 것이 특색이다. 특히 비타민 A가 많이 들어 있어 몸의 저항력을 길러 주며 비타민 C가 사과보다 많이 들어 있어 감기 예방과 치료에 좋은 역할을 하며 또한 복통, 토사, 출혈의 치료에 좋고 해열과 진통, 해독과 구충, 혈압강화와 소염작용이 있다.

☞재 료
○ 말린 쑥  ........200g    ○ 볶은찹쌀 ....1컵   ○ 볶은콩.....1컵
○ 볶은율무 ..1컵  ○ 분유(프리마)..2컵  ○소금,꿀(설탕),대추채..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  
① 쑥은 연한것으로 준비하여 깨끗이 씻어서 체반에 펴서 바삭 말린다.

 ② 말린 쑥은 곱게 가루를 만든다.

 ③ 찹쌀, 콩, 율무는 볶아서 빻아 가루를 만든다.

 ④ 넓은 그릇에 쑥가루, 찹쌀가루, 콩가루, 율무가루, 분유, 소금을 약간 담아 골고루 섞은 다음 대추채를
     띄운다.

 ⑤ 찻잔에 ④의 쑥가루를 2큰술 담고 끓는 물을 붓고 꿀을 넣어 마신다.     

━ 쑥  ━
개국신화에서도  나오는  쑥은 국화과 다년초로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고 그 종류로 약 30종이 된다.   쑥은 보통 뜸을 뜨는 약쑥, 음식을  할 때  넣어먹는 참쑥이 우리들과 친근하다.  

○ 들어있는것들    
쑥에는 무기질과 비타민이 비교적 많은 것이  특색이고,  칼슘 . 인 . 철분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비타민 A가 많이 들어 있어 몸의 저항력을 키워주며, 비타민 C도 사과보다  많이 함유되어 감기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쑥 특유의 입맛을 돋구는 향긋한 향기는 치네올이라는 정유성분 때문이다. 그외에도 비타민과 특수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질병에 대한 예방효과가 크다.

○ 쓰이는데   
쑥은 국이나 나물을 해서 먹기도 하지만 약효가 그  어느것보다  뛰어나 민간 약초 중에서 쑥만큼 널리 이용되는 것도 드물다.

○ 이럴때 좋습니다   
쑥은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천식, 신경통등에 폭넓게 이용되며 지혈조경(止血調經),  산한지통(散汗止痛),  항균소염(抗菌消炎)의  3대 작용이  있다고 알려졌다. 쑥의 효능의 으뜸은 쑥뜸으로 치며, 쑥뜸을 한번 뜨고 나면 백혈구의 수가 평소보다 2배이상 불어나 면역기능을 높여주고 혈액순환을 순조롭게 한다. 쑥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의 흐름을 좋게하는 작용이  있어 요통·생리통이나 산후하혈 등 특히 여성의 병에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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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흡기능의 보강과 인체기능 회복에 효력 -   
오과차는 다섯가지 말린 과일을 달인차이다. 오과는 황율, 대추, 귤피와 은행, 호두, 모과 또는 생강, 인삼, 계피등 형편에 맞는 것을 모아 달인다. 주로 호두,은행, 밤, 대추, 생강을 넣고 끓인 것을 말한다.

☞재 료  ( 4인분 )
○ 황 율 .... 8개          ○ 대 추 ......8개          ○ 말린귤피 ......10g
○ 말린모과 ...320g     ○ 은 행 ......8알          ○  물  .........10컵
○  잣 ...... 1작은술     ○ 꿀(설탕).......조금

☞이렇게 만드세요 !  
① 다섯가지 말린 과일은 깨끗이 씻어 건진다.
② 주전자에 오과를 담고 물을 부어서 불에 올린다. 끓어 오르면 불을 줄여서 처음의 반 정도가 되도록 서서히 달인다.
③ 충분이 맛이 우러나면 체에 걸러서 차관(찻주전자)에 담는다.
④ 찻잔을 덥혀서 오과차를 담고 잣을 서너개씩 띄운다. 입맛에 따라 꿀이나 설탕을 넣어 마신다.     
                                                               

━ 오 과 ━
오과차는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질환 예방,  호흡기능의 보강, 노인, 허약자의 체력보강, 피부미용, 인체기능의 회복등에 효험이 있다.  

○ 호   두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데 옛부터 호두는 폐의 기능을 보강하고 기침과 담을 없애주며 정력증진, 자양강장, 피부미용및 노화방지등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방에서는 호도인(胡挑仁)이라 하다.

○ 은   행   
진해제로 쓰며 폐기를 도와주고 기침과 담을 다스리며 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그러나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해롭다.

○ 밤    
옛날부터 이용되던 영양 식품으로 성장발육기 어린이나 허약자에게  아주 좋다. 또한 입맛을 돋구어 피로회복과 원기회복에 좋으며 감기에 밤껍질과 생강을 함께 달여 먹으면 좋다.

○ 대   추   
옛부터 노화방지 식품으로  알려져 왔다.  신경쇠약,  빈혈증, 식욕부진, 부인냉증, 내장기능 쇠약, 변비등에  효과가 있고,  폐의 기능을 도와 기침을 멈추게한다.

○ 생   강   
기침을 다스리고 거담, 진해작용을 하며  감기, 설사, 구역질등에 효과가 있다. 또한 적당량을 먹으면 식욕이 돋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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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로회복·자양·강장과 기억력·시력감퇴에 효험 -   
아름다운 색과 향취가 있는 오미자는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을 모두 가지고 있으나 실제는 신맛과 단맛이 가장 두드러지다. 오미자는 사람의 두뇌 활동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고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이있어 졸음을 쫓고 과로로 인한 기억력 감퇴, 시력감퇴 증세에 좋다. 밤샘작업을 하는 사람이나 수험생에게 권장할만한 차다. 그러나 위궤양, 위산과다 등에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재 료  ( 4인분 )
 ○ 오미자 ..... 4작은술   ○ 물 ...... 4컵   ○ 꿀.호도 ...... 조금

☞이렇게 만드세요 !  
① 오미자는 맑은물에 살살 흔들어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② 깨끗이 씻은  오미자를 찻  주전자에 물과 같이 넣고,  은근한 불에 한소끔 끓여 찻잔에 따라 꿀을 섞고 호도를 띄워 마신다. 또는 오미자를 끓이지 않고 물을 부어  하루동안 담가 두어 맛이  우러나면 보자기에 밭쳐서 따라 꿀을 섞고 호도를 띄워 마신다.
③ 특히 여름철 더위에 지쳐서 심한 갈증을 느낄때 마시면 속효를 볼수 있으며 오미자차를 냉장고에 넣어 차게 마셔도 좋다.

※ 오미자는 오래 끓이면 떫은 맛이 나며 신맛이 더욱 강해져 마시기 어려우므로 한소끔만 끓이는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 오미자  ━
오미자는 목련과 낙엽 덩굴식물이다.   6∼7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8 ∼ 9월에 홍색으로 익으며 1∼2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이 열매는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짠 다섯가지 맛이 난다하여 오미자란 이름이 붙여졌다 전한다.    

○ 들어있는것들
오미자과목은 여러가지 유기산이 많아 신맛이 강한 것이 특색이다. 또한 비타민 C, 휘발성 정유, 당유, 수지등이 함유 되어있다. 이러한 성분들이 중추신경계통의 흥분을 억제하는 과정을 증가시켜  피로를 경감한다 알려졌으며,  특히 심장기능을 강화하고 뇌활등은 활발히 하여 신경 쇄약등을 개선한다고 알려졌다.

○ 쓰이는데   
오미자를 물에 담가 붉게 우러난 국물을 오미자국이라 하여 끓이지 않고  차게  하여 각종 과실을 띄워 화체를 만드는데 쓰이며, 뜨거운 물에 우리거나 찻주전자에 끓여서 차로 이용하기도 하고 설탕으로 재워 두었다가 이용하기도 한다.

○ 이럴때 좋습니다   
오미자는 자양강장, 신장기능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으며  허약한 체질 회복, 심장기능 강화와 순환기관계 개선 뿐  아니라,  머리를  건강하게  유지해 편안함을 얻을 수 있는 효과도 있다. 또한 과민성 장염의 치료에도 이용되고 석류껍질, 갈근 등과 같이 이용하면 급성장염으로 인한 설사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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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신과 강정에 쓰이는 오자(五子)의 복합 효능 -
오자란 하나의 식물명이 아닌 열매로서 구기자·오미자·토사자·사상자·복분자의 다섯가지 열매를 혼합하여 끓인차를 말한다. 오자차에 쓰이는 재료는 모두 보신과 강정에 쓰이는 것과 널리 알려진 것들로 한약건재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 생약이 아닌 차로 이용할 경우 약으로 쓰일때보다 적은 양으로 장기간 음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재 료
 ○ 구기자     ○ 오미자       ○ 초사자       ○ 복분자      ○사상자

☞이렇게 만드세요 !  
① 각기 재료를 한약방에서 구입하여 약간 볶아서 보관하여 사용한다.
② 각각 같은 양으로 하거나 구기자와 오미자를 약간 많이 넣어서 끓인다.
③ 예를 들어 각각 10g씩 혹은 구기자와  오미자 10∼15g씩 초사자등 기타도 각  6∼8g씩 물 1∼2ℓ에 넣고  약 반으로  줄때까지  끓인 후 삼베보에 짜서 마신다.
④ 기호에  따라 꿀을  첨가하여 마시거나  여름철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시원하게 마셔도 좋다.
※ 반드시 다섯가지 재료가 모두 있어야 되는 것은 아니며, 사상자, 토사자,오미자 세 가지만 하여도 훌륭한 차가 되며 각 재료의 량이나 물의 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하여도 된다.

━ 오 자 ━

- 구기자·오미자·사상자·분자·토사자 -    
○  구기자(枸杞子)    는 가지과 낙엽관목인 구기자 나무의  열매를  말하며, 강장보신 (强壯補身)과 혈압을 내리고 눈을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  오미자(五味子)    는 목련과 낙엽덩굴 식물인  오미자의  열매를 말하며, 자양강장의 효과가 있는 생약으로 알려져 있다.

 

○  사상자는 산형과에 속하는 갯사상자의 과실로 맛은 맵고 쓰다. 사상자는 우리 인체의 기를 아래로 내려가게 하고  가운데를  더웁게 하여 풍냉(風冷)을 제거하여 부인의 병과 남자의 낭습에 쓰는 약이다.

○복분자    딸기는 장미과의 양지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7∼8월에 적색으로 익은 과실을 복분자(覆盆子)라하여 생약제로 사용한다. 남자의 신정허갈(腎精虛渴)과  여자의  불임증을  다스리고 간을 보호하며, 눈을 맑게 한다. 또한 몸을 가볍게 하고 머리는 검게 한다.

○  토사자(兎絲子)    는 갯실 새삼의 씨를 말한다. 갯실 새삼은 바닷가의 순비기등에 잘  기생하는  메꽃과에 속하는 실 같은 기생식물로 꽃은 7∼8월에 피고 백색이다.  몽정, 유정을 다스리고 정을 더하며 근육을 강하게 한다.

※ 오자차에  사용되는  약재는 강한 약이 아니다.   상용하여도 문제가 되지 않으면서 정력이 좋아지는 약재들이다.  약이 아닌 차로 이용할 경우 적은량으로 장기간 음용하는 것이지 너무  진하게 하여  오자차만 보신 약처럼  몇달 계속하여 마실것이 아니다.  (필요가 있는 경우는 한의사와 상의하길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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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통·중풍을 예방·치료 -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향이 일품인 유자차는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뇌혈관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중풍을  예방하며, 신경통에도 좋은 약효를 낸다. 그밖에 암을 예방하는 비타민 C와 카로틴이 풍부하다.

☞재 료  ( 2인분 )
 ○ 유자청  ........... 1큰술          ○ 끓는물 ......... 1컵

☞이렇게 만드세요 !  
① 껍질이 울퉁불퉁하고 진한  오렌지색을 띤  유자를 골라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닦는다.
② 씻어놓은 유자를 세로로 반을 자른 다음 얇게 반달썰기를 한 후 밀폐용기에 꿀(설탕)과 함께 켜켜로 깔고 뚜껑을 닫아 서늘 한곳에 15일 정도 재워둔다.
③ 따뜻하게  데워둔  찻잔에  유자청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은다음 고루 저어 잣을 서너알 띄워 마신다.

※ 꿀을 넣어 재운 유자청이므로 달콤한 맛이 있어 따로 단맛을 더하는 것을 피한다.

━ 유 자  ━
유자는 다른 감귤류에 비해 겉껍질이 두껍고 울퉁불퉁한 황색으로 향기가 나며, 신맛이 강하고 내부와는 쉽게 분리되고 중앙부는 비었으며 신맛이 강하여 그대로 먹을 수 없고 설탕이나 꿀에 재웠다가 차를 끓여 마신다.    

○ 들어있는것들    
유자에는 비타민 C가 온주 밀감보다 많고 대표적인 감기 치료약으로 꼽힌다. 대체적으로 아미노산, 휘발성 유기산등은 과육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C,당, 휘발성 화합물은 과피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외에도 식물성 섬유와  칼슘,칼륨 등 미네랄도  풍부하게 들어 있고  헤스페리딘이라는  물질이  비타민  P와 같은 효력을 발휘하여 모세혈관을 보호하고 튼튼하게 하여 준다.              

○ 쓰이는데   
유자는 잘게 썰어 설탕이나 꿀에 재어 유자청을  말들어  두었다가  끓는 물에 부어 녹여 마시면 비타민 등의 영양소 파괴가 방지되며 아니면 끓여 마시면 떫은 맛이 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 이럴때 좋습니다   
유자의 새콤한 맛을 내는 것은 구연산인데 이것이  비타민 C와 함께  우리몸의 피로를 풀어주어 감기몸살과 피로회복, 숙취에 효과가 있다. 또한, 헤스페리딘에 의한 모세혈관 강화로 동맥경화에 효과가 있다. 이밖에도 신경통 ; 관절염등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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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기미나 주근깨에도 효능있는 미용식 -
쌀보다 우수한 단백질과 지방이 다량 함유되고 비타민, 칼슘, 철분이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조절하며 피로회복, 자양강장에 좋은 약효를 내는 건강식품이며 부기·각기·신경통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외에도 기미·주근깨 여드름을 예방하고 미용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재 료  ( 4인분 )
  ○ 볶은율무.... 3큰술            ○ 물 ......  6컵

☞이렇게 만드세요 !  
① 율무는 티가 섞이지 않도록 잘 골라서 깨끗이 씻은다음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② 물기가 빠지면 약한불에 타지 않도록 서서히 볶은다음  밀폐용기나 차통에  넣어 보관한다.
③ 볶은 율무를 찻주전자에 넣고 중불에 끓인 후 약불로 낮추어 20 ∼ 30분간 달인다.
④ 충분히 맛이 우러나면 따뜻하게 데워둔 찻잔에 부어 마신다. 입맛에 따라 설탕을 넣어 마시기도 한다.

━ 율 무  ━
율무는 곡물중에 가장 영양가가 높다고 할 수 있어 우리나라에서는 옛부터 한약재와 구황작물로 재배 이용 되어 왔다.                         

○ 들어있는것들    
율무의 종실에는   전분, 조단백질, 조지방 등의 영양분과 칼슘, 철분, 비타민B₁등이 현미보다  휠씬많고 비타민B₂, 칼륨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율무의 단백질은  아미노산의 질이좋고 체내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여 고단백·고지방의 고칼로리 식품이면서도 비만을 걱정할 필요가 없고 비만 방지식(食)으로 좋다.

○ 쓰이는데   
율무는 자양강장제, 이뇨진통제 등 한약재로 쓰이는 외에도 식용으로는 율무차나 차나 항암식품,  건강식품등으로  쓰이며  그 외에도  공업원료로 이용하기도 하며, 민간에서는 사마귀를 없애는데도 쓰인다.

○ 이럴때 좋습니다   
율무는 이뇨작용이 뛰어나 심장병, 신장병으로 부은데 효과가 있다.  소염, 진통작용도 있어 근육통, 류머티즘, 신경통이  있는 사람은  율무를 2 ∼ 3시간 끓여낸 물로 목욕을 하면 좋다.   율무로 죽이나 밥, 스프를 끓여 꾸준히 먹으면 자양강장(滋養强壯) 효과가 있고 뛰어난 신진대사 작용과 피부를  매끄럽게  하여 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 율무를 껍질째로 깨뜨려서 살짝 볶은 뒤 다리면 향기도 좋고 먹기도 좋은 율무차가 되며 율무 달인 물을 화장솜으로 적셔 화장수 대신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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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후회복, 피로회복, 간장병, 암을 예방·치료하는 강장제 -   
 "만병통치약" 으로 전해오는 인삼은 정신과 눈을 맑게하고 심장, 위장, 간장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고혈압·당뇨병등의 성인병을 예방·치료한다. 그 밖에 신경통·류마티즘 증세에 잘 듣고 피로회복에 좋으며,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 준다. 최근에는 모든 암을 예방·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재 료  ( 4인분 )
 ○ 인 삼 ...... 1뿌리   ○ 물 ..... 6컵   ○ 대추채, 꿀 ..... 조금

☞이렇게 만드세요 !  
① 수삼은 흐르는 물에 살짝 흔들어 씻어 물기를 닦는다. 백삼이나 홍삼은 씻지않고 그대로 사용한다.
② 인삼을 얇게 저며 썬다.
③ 찻 주전자에 인삼과 물을 담고 약한불에 끓이다가 물이 4컵정도로 줄면  따뜻한 찻잔에 따라 마신다. 입맛에 따라 꿀이나 대추채를 넣어 마시면 좋다.

※ 대추·인삼·생강을 함께 넣고 달여 차를 만들어도 좋다.

━ 인 삼 ━
인삼은 옛날에는 산에 나는 산삼뿐이었으나 만병통치의  명약으로  알려지면서 요즈음은 많이 재배한다 . 간혹 문제가 되는 아메리카 인삼, 시베리아 인삼, 일본의 죽절인삼은 우리나라 인삼과 다른 종류이다.

○ 들어있는것들    
인삼의 일반 성분은 다른 식품들과 크게 차이가 나는것은 없으나, 인삼의 주요 성분으로 알려진 배당체인 사포닌은 20여종이 있으며 이외에도  많은 미량원소와 21종의 아미노산, 24종의 유리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을뿐 아니라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신비한 요소들이 많고 인삼의 효능은 어느 성분  하나가 작용을 한다기보다 여러가지 미량 원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생태조절을 하는것으로 보고 있다.

○ 쓰이는데   
인삼은 주요 한약재로 많이 쓰이고, 가정에서는  인삼차와 인삼주 등으로 이용하며 보신을 위한 음식의 첨가제로  많이  쓰이고 있으며,  근래에는 가공품으로 엑기스, 드링크류, 분립 등이 많이 개발되어 유통되고 있다.

○ 이럴때 좋습니다   
인삼은 많은 분야에 그 효능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일일이 열거할  수 없으나 귀중한 강심보신(强心補身)제이며 최근에 살균작용까지 발견되었다. 대체적으로 강심작용, 노쇄방지, 정신을 맑게하고, 사교력·기억력 증강, 체력보충과 중추신경조절, 간장보호, 피로회복, 혈당조절, 항암작용등 신경활동 개선작용, 인체에 유해한 반응에 대한 방어능력증강, 내분비계통 조절능력, 대사장애 교정작용, 심장기능증강 작용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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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로회복·감기예방의 약효 -     
감귤의 말린 껍질 (진피)을 끓여서 마시는 향이 진한 차다. 귤의 껍질에는 과육보다 많은 양의 비타민 C가 들어 있어 피로회복, 감기예방,식욕증진, 미용의 효과가 있으며 진한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는 건강차다.

☞재 료  ( 4인분 )
 ○ 감귤껍질 (진피) .... 50g   ○ 물 .... 5컵    ○ 꿀 .... 4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  
① 껍질이 얇고 싱싱한 감귤을 골라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은다음 물기를 닦는다.
② 채반에 감귤 껍질이 겹치지 않도록 널어 그늘진 곳에서 바싹 말린다.
③ 잘 말랐으면 한지에 싸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여 두었다가 사용한다.
④ 감귤 껍질을 찻주전자에 담고 5컵의 물을 부어 은근한  불에서 끓이다가 물이 4컵정도로 줄면 찻잔에 따라 적당량의 꿀을 넣어 마신다.

※ 진피를 끓이기 전에 잘게 썰어 끓이면 잘 우러난다.

━ 진 피 ━
진피(陳皮)란 귤피(橘皮)라고도 하며 귤나무의 완숙한 과일껍질을  벗겨 말린것으로 독특한 향기를 낸다. 열매가 익기전에 볏겨 말린 것을 청피(靑皮)라 하며 청피는 주로 약재에 사용한다.

○ 들어있는것들    
귤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며 단백질, 탄수화물외에도 구연산이 많으며  속껍질에는 식물성 섬유가 풍부하여 모세혈관을 튼튼히 해주고 혈압이나 동맥경화증을 예방해 준다. 귤 특유의 맛과 향은 당분, 유기산,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등의  여러가지 성분이 복잡하게 생기는 것이다. 특히 껍질에는 과당및 향등유(香燈油)가  들어 있어 식품 재료로 많이 쓰인다.

○ 쓰이는데   
진피는 한방에서 감기의 해열과 기침의 치료제로 널리 쓰여 왔으며, 그외에도 가정에서 귤피차, 귤화차등과 떡을 만들어서 채를 썰어 섞어 이용하는등 이용이 다양하다.

○ 이럴때 좋습니다   
진피는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며 가슴속의 열을  내리게 하고  구토와 기침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그밖에 설사에도 좋고 소화불량도 낫게 한다. 이뇨작용도 있어 방광염등에도 효과적이고  바싹말린  껍질을 빻아 만든 가루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마시면 위가 튼튼해질뿐 아니라 감기도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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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음으로 인한 숙취와 감기에 효험 -   
초기감기에  잘 듣는  칡차는 몸을  따뜻하게 해 주고 두통·어깨결림을 가라 앉히고 숙취로 인한 갈증해소에도 좋다.  칡차는 생칡을 손질하여 그대로 끓여 마시는 방법과 가루를 빻아서 마시는 방법  2 가지가 있다.

☞재 료  ( 1인분 )
 ○ 칡가루  ....... 1큰술   ○ 물 ........ 1컵  ○ 꿀·대추 ...... 조금

☞ 이렇게 만드세요 !  
① 칡은 흙을 말끔히 털고 깨끗이 씻은다음 물기를 닦아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② 자른 칡은 결을 따라 찢어 분마기에 대충 찧은 다음 소쿠리에 담아 헹군다.
③ 손질한 칡을 채반에 겹치지 않도록 펼쳐 서늘한 곳에서 말린다.
④ 칡이 바싹 마르면 분마기에 다시 갈아 가루를 낸 다음 차통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⑤ 따뜻한  찻잔에  칡가루 1큰술과 끓는 물 1컵을 붓고 잘 저은 다음  입맛에 따라 꿀이나 대추채를 넣어서 마신다.

※ 칡가루는 한방에서 "갈분"이라하여 지혈제로 사용한다.  갈분을 직접 만들기가 번거러울 때는  한약재  시장이나  한의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 칡  ━
칡은 우리나라 각지의 산야에 흔히 자라는 콩과 괴경(덩이줄기)식물로 약재뿐 아니라 옛날 흉년에는 식량 대용의 구황식(救荒食)으로 이용해왔다.   

○ 들어있는것들    
칡은 당질이  많으며,  그 중 약 반이 전분이며 전분외 특수성분이 있어 혈관의 저항을 약하게 하고 뇌의  혈류량을  증가하고 말초혈관을  확장하는 작용이 있고  또한 플라보노이드가 있어 해열, 혈압강화작용, 뇌순환, 말초순환  개선등에 작용한다.

○ 쓰이는데  
칡은 한약재로 주로  사용하는 외에  갈분을 내어 떡과 과자를 만들거나 생즙을 내어 마시며 꽃이나 뿌리로 술을  담거나 갈분(칡 전분)으로  탁주를 담기도 한다. 칡차와 갈근탕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또 새 칡뿌리를 찧어서 물에 담갔다가 꺼내어 비벼서 가루를 내고 편자(片子)를 만들어 끓는 탕속에 넣고 꿀을 섞어서 먹으면 주갈(酒渴)을 푸는데 아주 좋다.

○ 이럴때 좋습니다   
칡 뿌리는 땀을 내고 열을 내리는 작용이 있고 피부열을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이 있다. 또한 입안에서 침이 생기게 하여 특히 고열후 입이 마른것을 방지해주고 구갈증(口渴症)을 치료한다. 그리고 근육의 경련을 완화하고  두통·어깨신경통에도 효과가 있고,  설사·이질에도 효과적이며 피의 순환을 좋게하여 심장·뇌혈관 순환장애의 치료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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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로와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장운동을 촉진 -  
벼에서 왕겨(종피)를 제거하고 정미하지 않은 현미는 발아에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있기 때문에 영양분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로를 예방하고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여  주며 동맥경화  예방과 식물성 섬유에 의한 장 운동 촉진으로 변비를 예방하고 장내 유해물질을 감소 시킨다.

☞재 료
○ 현미  .... 1/2컵        ○ 물 .....10컵        ○ 설탕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  
① 현미는 물에 살짝 씻어 건진 후 물기가 없게 펼쳐 겉물을 말린다.
② 냄비에 담고 타지 않도록 냄비를 흔들면서 볶는다. 볶은 정도는 알이 조금씩 하얗게 튀어 나올 정도로 볶는다.
③ 볶은 현미 ½ 컵에 물 10컵씩 양을 잡아 주전자에 넣고 끓여 따라 마신다. 입맛에 따라 설탕을 넣어 마시기도 한다.    

━ 현 미 ━
쌀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에서는 각기병이 많은 것은 쌀겨층에 들어있는 비타민B₁을 깎아내고 먹기 때문이다. 쌀겨층이나 씨눈부분을 깎지 않고 남긴 현미에는 영양이 풍부하여 피로회복과 성인병 예방과 노화방지에 커다란 역활을 한다.      

○ 들어있는것들   
현미에는 비타민 B₁, B₂, 당질, 단백질, 지방질, 미네랄, 식물성 섬유등 거의 모든 영양소가 들어 있으며 쌀과 비교하여 식물성 섬유와 비타민 B₁은 4배, 비타민 B₂는 2배, 지방질과 인, 철분은 2배가 들어 있다.

○ 쓰이는데    
현미는 근래에 들어 건강식으로써 현미밥이나 현미차로의 이용이 늘고 있다.

○ 이럴때 좋습니다   
현미에 많이 들은 비타민B₁은 각기병 예방 뿐 아니라 쌀의 당질을 에너지로 변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피로회복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며 쌀겨층의 섬유는 소화는 잘 안되나 변의 양을 많게 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 해소와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쌀겨층과 씨눈의 식물성 기름은 리놀레산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동맥경화와 노화 방지에 커다란 역할을 하며 현미에 들어있는 기름에는 자율신경 실조증이나 노이로제 예방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영양이 풍부한 현미밥을 매일 먹으면 내장을 작용이 활발해지고 체질개선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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